LAX 터미널 인근 ‘로드 레이지’.. 총, 칼까지 등장-어제(19일) 저녁 LA국제공항에서 발생한작은 접촉사고가 ‘로드 레이지’(Road rage)로 번졌다.현장에는 총 등 흉기까지 등장해 많은 승객들이 두려움에 떨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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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청소년 교도소 ‘아비규환-현재 카운티 정부는 미성년자 재소자들을 물리적인 힘으로 통제하지 말 것을 권고한 상태다. 이로 인해 청소년 구금 시설 교도관들은 재소자들을 제압 할 수 없어 상해까지 입고 있다며 출근을 꺼려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감찰국은 밝혔다. 감찰국은 현재 이러한 사태를 막을 뚜렷한 대책이 없다고 호소하며 교도소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법적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저런 범죄자놈들한테 무슨 사람 대접인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5468 |
배우 한지성이 고속도로에서 의문의 사고사를 당한 가운데 경찰이 남편의 진술에 의심을 품고 있다. 9일 방송된 YTN 24에서 한지성이 사망한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 50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IC 인근에서 2차선에 차를 세우고 도로에 나와 있다가 뒤따르던 택시와 SUV 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다.
"한국 모든 사건 사고들... 의혹 투성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222471 |
美콜로라도 학교총격, 유일한 희생자가 온몸 던져 급우들 살려...미 콜로라도주 덴버 교외 하이랜드 랜치의 스템스쿨에서 두 명의 총격범이 교실에서 총을 쏴 학생 한 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스템스쿨은 유치원생부터 고3에 해당하는 12학년생까지 1천850여 명이 다니는 차터스쿨(자율형 공립교)이다. 스템(STEM)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의 알파벳 머릿자를 딴 이름이다.
"진정한 슈퍼 히어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22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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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체류 중인 브라질인 부부가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실이 확인돼 브라질의 한인사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동포 언론에 따르면 이 부부는 거리에서 판매하는 식혜 속의 밥알을 구더기에 비유하는가 하면 음식점 앞에 설치된 메뉴판을 두고 '개고기를 부위별로 팔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 이 부부가 상당한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브라질 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상당 부분 훼손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
"너희는 어쩔수 없는 맥짝인거야!!!"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3914 |
고개 숙여 얼굴 가리는 김다운씨, 흥신소 측에 5천만원 입건. 경찰, 흥신소 직원 2명 조사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3)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다운(34) 씨가 범행 후 이씨의 동생을 납치하려 하는 등 추가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청은 김씨와 모의해 이씨 동생 납치 계획을 세운 혐의로 흥신소직원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있다고 밝혔다.
"너희같은 것들은 바로 화형시켜야하는데"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3952 |
LA인근에서 대규모 테러를 저지르려던 2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리시다에 거주하는 26살 용의자는 전역 군인으로 폭탄으로 대량살상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밍고는 유대인, 교회, 경찰 등 다수를 대상으로 지난 주말 롱비치에서 열리는 백인우월주의 집회에서 폭발물 테러를 저지를 계획이었습니다.
"갈수록 돌아이들이 늘어나는구만"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3851 |
4월 25일 덴버 지역 한 고속도로에서 28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 어제 오후 4시 50분쯤 덴버에서 10마일 가량 서쪽으로 위치한 레이크 우드 지역 7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이번 충돌사고에는 24대 차량과 4대의 세미 트럭이 연루됐다. "어떻게 하면 28중 충돌이 날수가 있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3584 |
샌디에고에 위치한 시너고그 유대교 회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한 가운데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월절의 마지막 날인 4월 27일 샌디에이고에서 북쪽에 위치한 파웨이 시의 시너고그에서 유대교 신자들을 노린 총기 테러가 발생했다. 총격범은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19살의 백인 남성 존 어니스트로 밝혀졌다
"이 미친 백짝 놈도 화형시켜버려야..."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3702 |
20여년 전 흑인 남성을 트럭에 매달고 광란의 질주를 벌여 살해한 백인우월주의자에 대해 사형이 집행됐다. 외신들은 4월 24일 오후 텍사스주에 있는 주립교도소에서 44살 존 윌리엄 킹이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사형당했다고 보도했다.
"20년이나 더 살게 해줬네 바로 사형시켰어야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3467 |
경찰이 배우 박유천씨의 마약 구매 정황을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SBS에 따르면 경찰은 박씨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판매자와 접촉했고, 과거 마약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 이른바 ‘마약 계좌’로 입금한 정황을 확인했다.
"약쟁이들 징그럽다 징그러워 이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64610&fbclid=IwAR0RJD6HVSerbuqKCcVbVWgfo36YIoTjLDPQlA6OTI-ZFSKoktknQXG_Jf0 |
마스크 벗은 진주 살인범 안인득, 목소리 커지며 "나도 억울"-19일 경찰에서 마스크 벗은 얼굴 첫 공개 "억울한 점 있고, 잘못한 건 처벌 받겠다". 진주에서 묻지마살인을 저지른 안인득(42)의 얼굴이 19일 공개됐다. 경남경찰청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지 하루만이다.
"어느 나라든 사형제도가 다시 생겨야 한다고 생각함"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66517&fbclid=IwAR2ahN7ywwmF6FNpyvY5ZHd65uWMCPWiohnE6BU9OkyRB4ombuUEAjqj9AM |
트로이고교 9학년 재학생 캘스테이트풀러턴서 투신- 오렌지카운티의 명문고등학교로 알려진 트로이 고교 9학년에 재학중이던 한인 여학생이 16일 오후 자살했다. 주위 사람들에 따르면 자살 원인이 성적에 대한 압박감 때문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모님들... 아이들 성적 때문에 너무 스트래스 주지 맙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62812 |
북가주에서 손님을 공항에 태워다준 우버 운전사가 손님이 탔던 주택에 돌아가
절도행각을 벌이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산 마테오 경찰은 손님의 주택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는데는 실패했지만 이후 인근 다른 주택에서 절도범죄를 저지른 혐의의 올해 38살 재키 고든 윌슨을 체포했다고 어제(8일) 밝혔다. "멋지다 우버!이런애들 기사로 쓰니,손님 총쏘고 도둑질하고"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963 |
'페이크' 손석희→故 장자연, '가짜 뉴스' 어떻게 만들어졌나
"한국... 모든게 거짓이고 가짜일것만 같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31547&fbclid=IwAR2VoHOKCyfS15NIr-SVJlHexhiXQUWpduZ4kr2ysF5VJoeENL0vPXTIXMg |
미국변호사 출신 방송인 하일(본명 로버트 할리, 62)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하일을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하일은 자신의 서울 자택에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너도 나도 다 하는구나 마약..."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31460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에 하나인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최근 잇따라 관광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CNN은 최근 8일 동안 ‘그랜드 캐년’에서 모두 3명의 관광객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美 국립공원서비스, NPS에 따르면 그랜드 캐년 빌리지 사우스 림의 야바파이 지질학 박물관 인근에서 3일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진 67세 남성 시신이 어제수습됐다.
"조심들을 안 하니 저런 일 당하지 ㅠㅜ"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792 |
숙박공유 서비스 ‘AirBnB’에 등록된 아일랜드 한 숙소에서 몰래 카메라가 발견됐다. 미국 CA의 한 숙소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에서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CNN 방송은 최근 아일랜드 코크 ‘AirBnB’ 숙소를 이용하려던 한 뉴질랜드 가족이 거실 천장의 화재 경보기에 숨겨져 있던 몰래 카메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우버같은거든 air bnb든 위험하고 저런일도 많고...사용하지 않는게 좋은듯" http://m.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794&fbclid=IwAR2Hl28wrhxh5CN04imX3WnHVMIWPYT799DobKaIwHk0klAK3iOfifNfmlY |
[강원산불] '무조건 아이들 먼저'…온몸 바쳐 학생 179명 대피시킨 선생님들.소방력 닿지 않자 밤새 진화 작업 벌인 강원진로교육원 교직원 1명 작업 중 뇌진탕으로 입원까지…"아이들 모두 무사해 다행"산불과 싸운 불면의 밤은 새벽 5시가 지나서야 끝날 수 있었다.
"이런 기사 보면... 나쁜 일들 많은 이세상... 아직 살만하다 느껴지는듯..."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26810&fbclid=IwAR1Vrr3l55AAjWxRASSTcngLusq9V6T920WxWNoB7HylXuLOv675526TU-0 |
"너 세월호 걔냐"···5년 지나도 여전한 단원고 꼬리표-“저를 힘들게 하는 것은 외부의 나쁜 말보다 친구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세월호 생존 학생 간담회에서 생존 학생 설수빈(23·당시 단원고 2학년 1반) 씨가 입을 열었다. 이날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수원416연대, 수원시는 세월호 생존 학생 간담회 ‘416 기억·약속·미래 톡 투 유’를 진행했다.
"죽지않고 살아 남아도 힘들게 하니~한국..아..진짜..돌아가기 싫은 곳"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25272&fbclid=IwAR0kJkMoC2JKEuZiKAaJwSpIMRwKQjYEWTfGDV6b6czUtYjjgI7SNcpgaOk |
ICE 한인 기업 급습…280명 무더기 체포-조희웅 회장 운영 IT 업체 CVE테크 그룹…셀폰 수리
합동수사반 200여 명 투입 "10년 내 최대 규모 단속" 주요언론들 헬기로 생중. 국토안보조사부(HSI)는 "지난 10여년간 단일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단속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3일 HSI는 텍사스주 앨런 지역 CVE 테크놀로지 그룹(CVE Technology Group)과 자회사 4곳을 급습, 280명 이상의 불법 신분 직원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엄청 난리가 났겠구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23043 |
지난달부터 사우스 LA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흉기를 휘둘러 최소 9명에게 공격을 가해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용의자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LAPD는 어제 오후 1시 45분쯤ㅡ사우스 LA 와츠 지역에서 용의자인 올해 19살 렌리 브라오네스를 체포했으며 인근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자전거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브라오네스는 노숙자로 나타났다.
"그래!!! 이런 ㅁㅊㄴ들한테 한인타운에 쉘터 만들어주라고 이 생각없는 XX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634 |
산림당국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저녁 7시 17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물탱크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등 78명을 투입해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강풍 탓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실패했다.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등인명피해가 확인 "아 한국... 왜 이리 사건 사고가 많을까?"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639 |
LA한인타운의 주차전쟁을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국으로 일파만파 퍼지고있다.
월요일이던 지난 1일 저녁 6시 20분쯤 5가와 카탈리나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마리아 플로레스는 창문을 넘어 웃지못할 촌극을 목격했다.차량 2대가 스트릿 파킹 한 자리를 두고 대치하고있던 것 "생각없는 것들때문에 다른 사람들만 피해보고"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657 |
4월2일 글렌데일 쇼핑센터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 (Americana at Brand)
7층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려던 남성이 지나던 행인과 부딪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2시 40분쯤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두 남성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죽으려면 조용한데가서 혼자 죽지 왜남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552 |
어제(1일) 오후 헌팅턴팍 ‘칼스 주니어’(Carl’s Jr.)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했다. 중상을 입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미한 부상에 그친 2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길가에 있는 식당에서 맘 편하게 밥 먹기도 무서운 세상!" http://m.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524&fbclid=IwAR1SK-_YUU_zVxzCDPCfjRA_8rahQCK71nQBxpQDnHMVLbngBVaIOCn4Zrc |
동성애자 아들을 위해 미국의 60대 엄마가 대리모를 자처하고 나서 마침내 아들의 딸을 낳았다. 올해 61세의 세실 엘리지는 아들과 아들의 동성 남편을 위해 대리모가 되기로 결심한 것과 관련,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상 말세... 자기가 자기 손녀를 낳았다니"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11823&fbclid=IwAR027UdH9nreS40mvyYqRqQIBfSiNjKvLfrSBzXxsf0tyvsFf9f8U9M5THE " |
타운 '주택 카지노'서 한인주부들 거액 탕진-슬롯머신·거액 고스톱 등 타운 '최소 5곳' 불법도박장 꽁지돈 사채에 계까지 운영 경찰 단속에도 근절 역부족. 불법 슬롯머신을 들여놓은 '주택 카지노'에서 단골 손님들로 대우받는 한인 40~50대 중년 주부들이 수만 달러를 탕진하고 있다.
"아줌마들에 빠찡꼬 사랑~ ㅋㅋㅋ"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10929 |
노숙자들이 LA한인타운내 아파트, 콘도 바로 옆에 텐트촌을 형성하며
입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있습니다. 주민들이 텐트 철거를 위해 경찰을 부르자 노숙자가 건물 현관문과 창문을 부수고달아나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왜~ 한타에 노숙자 쉘터 만들자며..."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490 |
[총정리] 버닝썬 게이트의 모든 것 (승리 정준영 김학의 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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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철가방' 모양의 음식배달 로봇 30대가 베이글, 멕시칸 그릴 등 새참을 싣고 미 애리조나 대학(University of Phoenix) 캠퍼스를 누비게 됐다. 덕분에 대학생들은 캠퍼스 내라면 어디든 '철가방'배달 로봇의 음식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애리조나 데일리 선 신문이 보도했다고 AP 통신이 31일 전했다.
"사람들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구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04864 |
미국의 한 10대 흑인 청년이 다른 사람의 집을 여자친구 집으로 착각해 문을 두드렸다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마리안 뱅크스(19)는 지난3/ 29일 오전 12시30분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대릴 바인스(32)에게 목 부위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뱅크스는 그의 여자친구 자커리아 매시스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새로 이사한 집으로 가던 중이었으나, 위치를 헷갈려 다른 남성의 집 문을 두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까맣게 태어난게 죄냐 죄? 너무하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06818 |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로 이뤄진 새로운 이민자 그룹 캐러밴이 멕시코 남쪽 국경을 통과, 미멕 국경을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샌이시드로와 오타이 메사 등 샌디에이고 카운티 국경지역에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인권단체인 페드로 리오스에 따르면 2600여명이 넘는 캐러밴이 현재 멕시코 남쪽 국경을 넘어 멕시코 시티를 향하고 있다
"이 그지같은 미국이 그렇게들 오고싶은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03384 |
OC 에어비앤비 숙소서 화재경보기 가장 ‘몰카’ 발견-오렌지카운티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몰래 카메라가 발견됐다고 ABC7과 CBS2 등 주류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숙소에 머물던 이 커플은 그 곳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화재경보기를 열어본 뒤 경악했다. 화재경보기는 가짜로 드러났으며 그 안에는 카메라가 숨겨져있었던 것이다.
"무서워서 X도 맘편히 못싸겠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255 |
'호화생활' 중국인 유학생, 캐나다에서 괴한에 납치돼-루는 평소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 등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몸값을 노리고 저지른 범행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루완전은 4명의 괴한에게 납치됐다
"있어도 없는척하고 살아야 하는건가?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948 |
‘CA 기후변화?’ 남가주 해안에 바다거북, 개복치 출몰- 최근 남가주에서 보기 힘든 해양생물들이 해안가에 잇따라 출몰하면서 기후변화가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있다. 이번주 사흘 연속 다나 포인트에서는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이 목격됐다.
"기후변화 정말 심각한듯"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1067 |
승리 라멘집 점주들 2차 피해 "매출 74% 폭락" 충격-빅뱅 전 멤버 승리의 각종 의혹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사업장 점주들이 매출 하락 쇼크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승리의 라면 사업으로 국내에는 44곳, 해외에는 7곳의 가맹점이 있다. 승리는 한 방송에서 올해 매출로 260억 원을 예상하며 ‘제가 실수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월급 못 받으니 책임감이 막대하다’고 얘기했다”고 보도했다.
"승리하나 때문에 여럿 죽어나가는구나" http://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 bo_table=c_talk_entertain&wr_id=11283 |
LA 메트로 지하철역 ‘안전 사각지대?’.. 총격, 성폭행 잇따라-이스트 헐리웃 지역 메트로 레드라인 지하철역에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03-23일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새벽 1시쯤 버몬트 애비뉴와 선셋 블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지하철 역 안에서 발생했다. 해당 지하철 역에서는 지난주
성폭행 사건도 발생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선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6시쯤 60대 여성이 용의 남성에게 길을 물어봤고 남성은 여성을 비상구 쪽으로 데려가 구타한 뒤 성폭행했다. "이러니 누가 지하철을 타냐고..."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825 "엄마 저게 뭐야" 민망한 광고-LA 곳곳 콘돔·마리화나 등 대형 빌보드에 선정적 홍보 한인
자녀들에 악영향...토런스에 거주하는 이주영씨는 최근 아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난감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씨는 "7살 아이가 한 광고판을 가리키며 무슨 의미냐고 물어봤다"면서 "광고판 전체가 'LOVE'라는 글자로 채워져 있어 연인 간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인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콘돔 광고여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세상이 왜 이리 돌아가고 있는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88694 |
'성관계 몰카' 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구속-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3월21일 경찰에 구속됐다. 정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정씨는 빅뱅 멤버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몰카의 달인 정준영선생 결국 구속이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606 |
자녀 출연시켜 인기끈 '엄마 유튜버' 자녀 학대 혐의 체포-자녀들을 출연시킨 키즈 채널로 인기를 끈 '엄마 유튜버'가 카메라 뒤에서는 아이들을 감금하고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저런 부모 될 자격 안 되는것들은 다 감금시켜야 함"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605 |
형사범죄 이민자 출소후에도 재구금 추방된다-범죄이민자 출소전,출소직후, 오랜후 모두 재구금 가능”연방대법원 5대 4로 잇따라 트럼프 강경이민정책 손들어줘형사범죄 이민자일 경우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후에도 다시 구금돼 있다가 추방당할 수 있게돼 이민사회 에 충격파를 가하고 있다
"이민자들 더 불안하게 만드는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643 |
라구나 비치서 자녀 납치 가장 보이스 피싱 기승- 라구나 비치 경찰에 따르면 한 피해자는 자신의 딸을 납치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전화 넘어로는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사기범들은 5천 달러를 보내지 않으면 딸을 살해하겠다고 협박
"이런 것들은 사형 시켜야 함!!!"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309 |
뉴질랜드 총기 테러로 전국서 '백인우월주의' 경계 확산-50명의 희생자를 낸 이번 사건의 용의자 브렌턴 태런트는 법정에 출석하면서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손가락 표시를 했으며 범행 직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반이민 선언문'에서 '백인 민족주의 영웅들'이 동기를 부여했다
"백둥이들은 왜 자기들이 우월하다 생각할까?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10231 |
과학자 250명 "에어팟 등 무선 이어폰, 암 발생 위험"-전세계 과학자들이 무선 이어폰이 암 발생 위험을 키울수 있다는 호소문을 유럽연합과 세계보건기구에제출했다.전세계 과학자들은 최근무선장치에서 발생하는 비이온화 전자기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전자제품 사용시 주위합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62922 |
"총알 다 떨어지기만 신께 기도했다"-처참한 테러 생존자들 증언예배 중
'총탄세례'로 아비규환 용의자 범행 전 선언문 올려 "백인들 위해 침략자들 공격" LA한인타운 사원도 경계강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의 생존자와 목격자들은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런 것들은 다 사형시켜야함"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60511 |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보다 정준영 몰카 처벌 더 셀 것"-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타인에게 메신저나 문자로 전송하면 '성폭력 처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신상정보 등록 등 처분
"순간의 잘못된 쾌락이 인생을 망치는 좋은 예"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46762 |
한인 여고생 살해범 논쟁 재점화-20년전 이혜민양 피살사건 HBO 4부작 다큐 방송 시작 시신 발견자·정황 의구심 "사건 기록 엉성한 점 많아"10일 HB애드난 사이드 사건 다큐멘터리 첫 회에서 이혜민 양 살인사건을 되짚었다.
"딸 갖은 부모들 무서워서 살겠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46782 |
흰색 저고리 여성 등 한인 300여 명 행진-"대한독립 만세!" 3월 9일 LA윌셔길에 대한독립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인 300여 명은 대형 태극기를 들고 아리랑에 맞춰 윌셔 불러바드 선상 노먼디에서 옥스퍼드까지 40분가량 행진했다. 커뮤니티의 힘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아닌미국에서 대한독립만세?미국인들은 어떻게봤을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42866 |
LA한인타운 경찰수사는 ‘불법 도박’ 관련..7명 체포-지난3월8일 금요일 저녁 LA한인타운에서 벌어진 경찰수사는 ‘불법 도박’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LAPD를 비롯해 경찰특공대 SWAT팀은 웨스턴 애비뉴와 1가 교차로에 위치한 불법 도박 현장을 급습해 7명을 체포했다.
"한인들의 도박사랑...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9628 |
샌디에고 상공서 패러글라이더 두 명 충돌..모두 숨져-샌디에고 북부 해안가 토리 파인즈에서 3월9일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남성 두 명이 상공에서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목격자 다수가 911에 신고했는데,
응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두 남성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인생 스릴 즐기는것도 좋지만..."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9617 |
中유학생 살해 美20대 종신형…'돈 있을 것 같아 표적 삼아'-5년 전 길 가던 학생에 둔기 휘둘러…공범 3명도 종신형. 5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돈을 소지하고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중국인 유학생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저런 거지들 한테 맞아죽은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38787 |
어린 딸 혼자 집에 두고 외출 부부 체포…보석금 10만달러-현장에 출동한 셰리프국은 "아이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보였다"면서 "만일을 대비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아이를 안전하게 잡을 수 있을지도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부부는 각각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구속된 상태다.
"이런부모들은 개집에 넣어 놓고 한 1주일 방치해야하는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38851 |
LA 한인타운서 ‘대한독립만세’ .. 한인사회 저력 보여주자!-지난 1919 3월 1일 일제 탄압에 맞섰던 ‘대한 독립 만세 운동’이 3월9일 2009년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재현됩니다.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 독립 역사와일제 만행을 알리는 대규모 퍼레이드인 만큼 많은 한인들은 한인사회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참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안 했으면 하는 미국땅에서 굳이..."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9594 |
중국은 바람이 동쪽으로 분다는 사실을 이용해 산둥지역을 포함한 동쪽지역에 집중으로 소각장을 건립했다. 공사중인 소각장이 모두 완공되면 총 211개의 소각장이 가동된다. 또 추가로 동쪽지방에 소각장만큼이나 많은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중국때문에 한국사람들만 고생하는구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56760 |
LA 초미세먼지 농도는 얼마나 될까?! ‘낮음~보통’ 수준-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2월5일 LA한인타운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2.9㎍/㎥다. 한국은 서울이 108, 일부는 134 등 대부분이 100㎍/㎥ 이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았다
"한국 엄청나게 심각한거 였구나...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9202 |
20대 한인 여성 행동치료사, 자폐 남아 성폭행-오리건 주 멀트노머 카운티 순회법원의 배심원단은 2월4일 올해 28살인 용의자 아비게일 민정 김씨에게1급 성폭행, 6건의 성학대 혐의 등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맛이 갔구나... 에효"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9254 |
남가주 밤하늘에 천둥번개..5분간 1500여 차례-국립기상대에는 어제 저녁 8시 직후 단 5분 동안 남가주 해안가에서 무려 천 489차례 천둥번개가 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타바바라에서 231차례 이상,그리고 LA카운티에서는 40차례 이상 각각 천둥번개가 친 것으로 기록됐다
"밤에 완전 난리였음... 진짜 걱정이다 날씨"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9309 |
꼬마 자매들 조난 이틀만 '기적의 생환'-북가주 집 근처 숲서 실종 조난시 생존훈련 받은대로 나뭇잎 물 먹고 허기 달래 서로 꼭 안은채 추위 버텨 44시간만에 부상없이 발견...자신들이 숲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술술 풀어냈다. 허기지고 목이 마를 때 허클베리 잎에 고인 물을 마시면서 버텼다고 했다.
"애기들 무사해서 다행이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25860 |
트럼프-김정은 260일만에 다시 만났다…2차 핵담판 돌입-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시간 오늘 오후 6시 28분, LA시간 오늘 새벽 3시28분하노이소피텔레전드 메트로폴호텔에서 만나 2차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
"두 ㄷㄹ이들이 만나서 좋은 결과 만들어보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697 |
편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강추위로 얼어붙었던 오대호 일원에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쳐 이른바 ‘아이스 쓰나미’ 현상이 일었다. 2월25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대호 위를 떠다니던 얼음 덩어리들이 강풍으로 인해 물가로 밀려와 높은 벽을 쌓으면서 연안도로를 달리는 차량과 인근 주택가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진짜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로...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596 |
에드먼즈 커뮤니티 컬리지 한인 유학생 김주헌군, 시신으로 발견돼-지난 13일 실종됐던 김주헌군이 실종 12일 만에 25일 오후 시신으로 발견됐다. 담당했던 린우드 경찰 티치월스는 시애틀 경찰이 김주헌군의 시신을 찾았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시애틀 중앙일보와 통화했다
"아이고 무슨일이 있었던거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07606 |
아마존 화물기 텍사스서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한 듯-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텍사스 주 휴스턴으로 향하던 아마존 프라임 항공화물 수송기가 2월23일 휴스턴 인근에서 추락해탑승자 3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라스에어가 운항한 보잉 767 대형 화물기는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서30마일 정도 떨어진 습지대에 추락했다 "여기도 아마존 저기도 아마존 아마존이 문제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481 |
LA카운티검시소, “KTLA 앵커 사인은 메스 과다복용”-LA카운티검시소가 지난해 숨진 지역방송 KTLA의 주말앵커,크리스 버로우의 사인이 ‘메스암페타민’(Meth) 과다복용이라고 발표했다. LA카운티검시소는 버로우가 항문에 마약을 삽입한 뒤 데이팅 앱 ‘그라인더’(Grindr)를 통해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갖다 쇼크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더러운 약쟁이였네... ㄸㄲ는 응가할때만 쓰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474 |
라크레센타 가정집 뒷마당에 산사자 출몰-한인들도 상당수 거주하는 LA 북쪽 산자락에 위치한 동네 라크레센타 가정집 뒷마당에 산사자가 등장한 모습이 동영상으로 찍혀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라크레센타지역 산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 오노씨가 직접 찍은 것으로 몸집이 큰 산사자가 뒷마당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애기들 있는 집들은 조심해야하겠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98200 |
자바시장 내 노숙자쉘터 확정.‘한인업주들 망연자실’-LA 다운타운 자바시장 내 노숙자 임시 쉘터 마련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한인을 포함한 일부 주민들의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LA시의회는 오늘(22일) 1426 팔로마 스트릿에 위치한 의류창고부지에 노숙자 쉘터를 설치한다는최종안을 승인했습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않 좋은데... 완전 뭐 됬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455 |
남가주에 이런 ‘눈’이 내리다니..한인 청취자들 잇따라 제보-날씨가 대체로 따뜻하고 화창한 남가주에서 이례적으로 눈이 내리면서한인을 비롯한 주민들이 신나하는 모습이다.한 한인 청취자는 오늘 아침 팜데일에 눈이 내린다며 라디오코리아에 전화로 제보해줬다.이 한인남성은 수십년간 살면서 팜데일에 이렇게 눈이 내리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신난다고 말했다.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같이 되는것 같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312 |
방글라데시서 여객기 납치기도.. "승객 전원 탈출•용의자 사살"-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현지시간 24일 두바이를 향해 출발한 방글라데시 국적기가한 탑승객의 납치 시도로 경유지인 치타공에 비상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방글라데시 특공대원들과의 총격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 "방구들 LA코리아타운 못 뺐어서 비행기 납치 시도했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478 |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포터랜지 지역에서 2월18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오후 3시 50분쯤 2만 3백 블럭 비아 갈릴레오에 위치한 주택에서 이같은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사건이 발생한 곳은 대규모
게이트 단지 내 고급 주택으로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다. "항시 조심해야지... 더이상 안전한 지역은 없는듯"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178 |
CA주 ‘물폭탄’ 재난재해 올 수도..대지진 피해규모의 3배-LA타임스는 5년간 극심한 가뭄을 겪은 CA주에서 이같은 전망이 나왔다는 것이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CA주의 연구가와 엔지니어들은 아크스톰(ARkStorm)으로 부르는 초대형 폭풍으로 재앙적 수준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과학자들은 아크스톰을 ‘또다른 빅원’으로 부르고 있다
"비가 안와도 문제 많이 와도 문제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8180 " |
인턴 첫 출근날 '총기난사' 희생양 된 美대학생-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교외도시 오로라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목숨을 잃은 5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2월16일 미국 최대 규모 밸브 및 제어장치 제조업체 '헨리 프랫 컴퍼니(Henry Pratt Company)'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6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무서워서 해고도 못 하겠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79137 |
멕시코 카리브해 휴양지 캉쿤 술집서 총기 난사…10명 사상-멕시코의 카리브해 대표 휴양지 캉쿤의 한 술집에서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텔레비사 방송 등 현지 언론이 2월16일 보도했다.검찰은 소총을 든 4명의 남성과 권총을 소지한 3명이 클럽에 난입한 뒤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왜 저기로 놀러 가자고 하는지 들... ㅉㅉㅉ"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78390 |
LA다운타운 마천루 대상 테러 우려 제기돼-LA다운타운 마천루 빌딩이 폭발하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한 테러리스트 그룹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LA다운타운 고층건물에 대한 테러가 계획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저 나라는 그냥 없어져 줬으면 좋겠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78308 |
12일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인근 벌레이오시 경찰당국은 지난 9일 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총기를 가지고 있던 흑인 남성을 사살했다면서 사살된 남성은 차 안에서 총기를 가진 채 잠을 자다 "손을 보이는 곳에 두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고 무기를 잡으려 했다고 밝혔다.
"흑인으로 안 태어난것도 감사해야겠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928 |
"내 아들과 만나볼래?" 대학교 배회한 여성 공개-메릴랜드 주의 한 대학교가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아들 데이트 상대를 직접 찾아다니던 중년의 여성 얼굴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여성은 여학생들에게 휴대전화에 저장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데이트할 생각이 없는지를 물어보고 다녔다.
"정신나간 인간들로 넘처나는 세상"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890 |
한인마켓 급습 불체 직원 26명 체포-샌디에이고 시온 마켓 본점 13일 오전 ICE 50여명 출동 서류미비자 색출해 버스태워 한인업체 단속으론 최대규모
LA 등으로 단속 확대 가능성. 한인타운의 다른 한인마켓들은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도 체포된 직원 숫자에 놀라며 I-9 인스펙션에 대비하고 직원 교육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란 반응들을 보였다. "불체자들 진심 불안하겠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72516 |
캐나다 경찰이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지기 위해 45층에서 의자 2개를 연달아 떨어트린 10대 소녀를 체포했다고 AFP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논란이 일자 토론토 경찰은 트위터 등을 통해 동영상 속 여성 체포에 나섰다. 결국 이 여성은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19세인 마르셀라 조이카로 밝혀졌다.
"저런 생각없는 것들...좋은일로 유명해질 생각을 해야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71919 |
온난화의 역설…'살인한파' 더 자주 온다-빛 반사하는 얼음·눈 녹으며 '변화 속도' 빨라져 민주당 온실가스 제로 선언 '대선 이슈' 급부상...지난달 30일 강력한 한파로 얼어붙은 미시간호는 미래의 빙하기를 다룬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큰문제인듯 하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60954 |
시애틀에 눈 폭풍 '마야'가 불어 닥치면서 항공기 결항, 정전, 동사자 발생 등 피해가 잇따르자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시애틀 등 워싱턴주 주요 도시에는 근 30년 만에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시애틀은 겨울에 주로 비가 내리며, 눈을 보기 어려운 지역이다.
"영화 "투마로"같이 진짜 이상 기온때문에 재앙이 한번둣"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693 |
中, '섹스로봇' 시장 급성장.. 노총각 급증- 대만 중앙통신사는 인민대 인구·발전센터 리인허 주임이 중국에서는 남성들 숫자가 여성들보다 훨씬 많아서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노총각 남성들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향후 섹스 로봇 보급이 일반화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 멀지 않은듯..."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686 |
경찰을 사칭하며 인종혐오주의를 조장한 한인 추정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1월) ‘흑인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흑인 인권옹호 시위에서 LAPD 유니폼을 입은 채 ‘백인 파워’라고 외친 올해 36살의 데니얼 손(Daniel Sohn)을 오늘(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니 부모는 니 낳고 좋다고 미역국 먹었겠지~?ㅁㅊㄴ"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675 |
호세 후이자(사진) LA 14지구 시의원이 사면초가다. 또 대가성 거래 논란에 휘말려 정치인생이 위태롭게 됐다. 개발사 5만달러 후원금 받고 LAT 사옥 기념물 지정 부결 의혹. 당시 개발 및 토지 관리위원장이 바로 후이자였다. 타임스는 후이자가 사실상 타임스 기념물안을 부결시키는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다고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6801 |
올해 가주 교통 위반 처벌강화최소 6개월 실형·1000달러 적색신호 위반 533→900달러, 다른 티켓 벌금도 대폭 인상올해부터 가주의 교통안전법 처벌 기준이 대폭 강화돼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벌금액이 상향됨은 물론 의회에서는 상습 음주운전자를 ‘중범죄자(felony)’로 엄하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6796 |
지난주 미국 시카고에 기록적인 한파가 덮친 당시 추위를 피할 방법이 없는 노숙자 100여 명을 호텔로 옮기고 숙박비를 지불, 화제가 됐던 여성이 선행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디제너러스는 "소식을 들은 월마트 측이 페인의 선행에 대한 보상을 하고 싶다며 2만5천 달러 수표를 보내왔다"고 전달했다.
"착하게 살면 복 받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5666 |
그랜드캐년 추락 청년 '희망의 끈 놓지 않아'-눈뜨고 팔다리서 생체 반응
사람 인지능력 회복은 아직 동아대 "병원비·제도 파악중"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겪은 한국인 청년이 사고 40일째에도 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현지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잘 해결되서 잘 돌아가게 됬으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6718 |
인스타그램, 소녀 자살 후 자해·자살 사진 퇴출키로- 영국에서는 지난 2017년 14살 소녀 몰리 러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몰리의 아버지는 최근 딸이 죽기 직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자해 관련 사진 등을 본 것을 발견했다며, 인스타그램이 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해 왔다
"누굴 탓 하기엔 모 하지만, SNS가 큰영향은 주는건 맞는듯"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586 |
호주 북동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최대 소 30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오늘(8일) 전했다. 지난주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즈빌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근 로스강 댐이 범람할 지경에 이르자 주정부는 지난 3일 댐의 수문을 개방했다. 그 결과 저지대에 위치한 타운즈빌 교외를 덮쳤고 최대 소 30만 마리가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590 |
이집트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낙타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월 4일 이집트의 홍해 휴양도시 후루가다 인근 사막에서 60살 한국인 여성 A씨가 낙타 타기를 체험하던 중 땅으로 떨어졌다. 추락 직후 의식을 잃은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놀러갔다가 저리 되다니"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469 |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글렌데일서 하루 사이에 시신 2구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램스델 애비뉴와 노스우즈 레인 인근 아파트에서
50대 남성1명이 숨진채 경찰에 발견됐다.남성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비 드라이브 인근 방면에서 또 다른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3766 |
LA 한인타운 지하철 역 계단에서 한 백인 남성이 60대 한인 여성을 밀쳐 굴러떨어지며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묻지마 폭행은 무방비 상태에서 발생하는 만큼 피해가 큰데다가 대책마련도 쉽지않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다들 미쳐가고 있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457 |
LA다운타운서 휴대전화 보며 걷던 여성 덮친 강도-LAPD가 지난달 말 LA다운타운에서 한 여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려다 미수에 그친 남성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걸어가면서 운전하면서 셀폰사용금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363 |
'트럼프' 이름 때문에 왕따 당한 소년, 국정연설에 초대-조슈아의 부모는
아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까지 보냈지만,이름만 부르면 같은 반 아이들이 심하게 웃으며 놀려대는 바람에 지난해 조슈아가 소속된 델라웨어주 지역 교육 당국에서 돕기 위한 조처를 할 정도였다. "진심 가엽네... 그래도 돌은 안 맞았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254 |
“다저스타디움서 파울공 맞은 70대 여성 사망”- 2월 4일 ESPN에 따르면
작년 8월 25일 당시 79살 린다 골드블룸은 자신의 생일과 59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참 사망소식도 다양한 미국..."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258 |
대형교회 목사 권총 자살-캘리포니아에 6000명의 교인수를 갖춘 대형교회 '리얼 라이프 처치(Real Life Church)'를 담임했던 짐 하워드목사가 우울증으로 고생하다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하워드 목사는 지난달 자택 뒤뜰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는 양극성(Bipolar) 장애인 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님의 종들도 어쩔수 없구나... ㅠ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0360 |
마리화나 사촌격 타운서 판매 환각성 거의 없고 진통효과 커 가주 비롯한 전국 대부분 합법. 녹색 포장의 스낵바가 LA 한인타운의 한 커피점에 등장했다. 한인 A씨는 마리화나 제품이 일반업소에서도 판매하는지 놀라 스낵을 자세히 봤다. 하지만 마리화나가 아닌 '헴프(hemp·사진)'로 만들어진 스낵바다. 마켓 트레이드조에서도 판매한다고 포장지에 적혀 있다
"곧 마리화나 과자도 나오겠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50516 |
국민 10명 중 4명, 트럼프 행정부는 일생 최악 정부-미 국민 10명중 4명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업무수행 성과를 자신이 평생 겪은 정부 중 최악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예산을 놓고 민주당과 기 싸움을 이어가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 국민은 비상사태 선포에 부정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이 아니긴 한듯 ㅋㅋㅋ"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237 |
'수원왕갈비통닭'…영화 '극한직업' 열풍에 실제 메뉴로 탄생-최근 개봉한 국내영화에서 치킨집 메뉴로 등장해 영화 속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수원왕갈비통닭'. 경기 수원시의 대표적인 명물인 왕갈비와 통닭의 맛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수원왕갈비통닭은 영화 개봉후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곧 서로들 자기네가 원조라고 싸우겠군 ㅋㅋ"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213 |
요바린다, 소형 비행기 추락..주택 화재- 2월 3일 요바린다 지역 주택가에소형 비행기 한대가 추락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적어도 1가구가 비행기 추락으로 화재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2명이 숨지고, 2명 이상 부상했다고 셰리프국은 밝혔다.
"저집주인은 무슨 죄인가? 마른하늘에 날벼락"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162 |
남가주 대부분 지역은 2일 이번 주 들어 두번째로 밀어닥친 겨울 폭풍우의 영향으로 프리웨이를 비롯한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최근 산불 피해를 입었던 지역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크고 작은 폭우 피해가 잇달았다. LA와 오렌지카운티에는 홍수 경보 "하늘에 구멍이 난듯 물이 쏟아지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8466 |
예산 펑펑쓰고어쩔 수 없었다. LA한인축제 감사결과 발표-지미리 전 회장과 시드니김전 사무국장은 축제운영비로 120만 달러를썼다.축제재단에 따르면 18년 한인축제 총수익은 90만8838달러,총지출 120만9116달러로 적자가30만278달러가 발생했다.적자폭은2017년 15만2000달러흑자와비교해역대최악인수준이다
"대다나다~ ㅁㅊ것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5205 |
"한인업체 도움 외면하고 자사 이익만"-한인의류업체 관계자 150여 명은 지난31일 다운타운 스탠포드플라자에서 공청회를 열고 패션고측이 요구하고있는 ERP시스템 서비스중단통보,매출커미션부과,입점벤더의 정보 활용을위한 새로운계약서 사인요구등은 독점적인지위를 이용한 횡포라고 주장
"서로 자기들만 이익만 생각하니..."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4981 |
가주마켓 푸드코트 '스퀘어믹스' 문닫아-가주마켓 3층의 푸드코트 '스퀘어믹스'가 문을 닫았다. 지난 2017년 7월 오픈한 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에 대해 건물주 측은 '임대료 연체'를, 운영업체 측은 '건물주 관련 소송 문제와 부당한 요구'가 이유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OMG 그렇게 광고를 했는데 망하는구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4984 |
항공기에 벼락·도로 곳곳 폐쇄…'대기의 강' 영향 사흘간 폭우-1월31일 번개와 천둥, 우박 등을 동반한 폭풍우가 남가주를 덮쳤다. 이번 폭풍우는 태평양에서 형성된 이른바 Atmospheric river 의 영향으로 사흘간 남가주 전역에 많은 비를 뿌릴 예정이다.폭풍우로 사고가 잇따랐다. LA국제공항에서는 LA발 뉴욕 케네디 공항행 제트블루 항공기가 번개에 맞아 긴급 회항
"비가 오는게 아니고 쏟아졌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5978 |
'원정출산은 범죄' 첫 기소…연방검찰 중국계 20여명 대상-이민 사기·돈세탁 등 혐의로 최대업체에서 8000명 시민권 한국 등 임신부들 입국에 영향. 연방 검찰은 미국에서 가장 큰 중국계 원정출산 업체로 파악한 LA의 '스타 베이비 케어'를 비롯해 어바인의 '유 윈 USA 배케이션 서비스'와 샌버나디노의 'USA 해피 베이비' 등 3개사 대표 등 20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직도 아메리칸 드림 타령이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5957 |
혹한 속에 핀 인정.. 시카고 노숙자 70명 호텔 투숙 지원-시카고에 몰아친 체감기온 영하 50도의 혹한을 피할 길 없던 노숙자들에게 익명으로 호텔
숙박을 지원한 시민이 있어 화제다. 노숙자들의 호텔 투숙 비용을 대신 납부하기로 한 시민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 진심 호텔에 큰 피해 없기를..."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7059 |
'버닝썬' 폭행·마약 논란···"승리 오늘 입장 발표"
"승리 클럽 공개된 cctv 에 잡힌 여자 끌려나가는 모습- 해당 클럽은 빅뱅 승리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여튼 약쟁이들..." https://news.joins.com/article/23341041 " |
서브프라임 융자상품이 다시 돌아왔다-지난해 340억불…전년비 24% 급증
일부 "주택시장 붕괴 재연 우려된다" 업계선 "상환기준 강화…문제 없어"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주택시장 붕괴사태를 겪은 이후 모기지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노다운페이와 수입증명 서류없이도 융자할수 있는 서브프라임형 모기지상품이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 10년 됬으니 한번 더 터지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40469 |
'위폐'로 인한 손실 직원 책임만은 아니다-LA한인타운의 한 소매업소 직원인 김모씨는 지난 주 업주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업주는 손님이 지불하고 간 20달러 짜리 지폐 2장이 위조지폐로 판명됐다며 손실 보상 차원에서 김씨의 월급에서 40달러를 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업소에서 위폐가 발견될 경우 그 손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일단 업주들은 직원용 핸드북에 '위폐를 최대한 가려내 업소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명시해야 문제 발생시 직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동시에 육안 식별, 또는 식별용펜이나 기계를 이용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은행직원들도 구분 못할때가 있다는데... 어디 업주인지 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37652 |
길고양이 쓰다듬었다가 사지마비 됐다는 여성-20대여성이 휴가중에 길고양이를 쓰다듬었다가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가 마비되는 병에 걸린 뒤 14개월만에 회복했다고 23일 영국 매체 미러 등이 보도했다.길랭-바레 증후군'은 10만명 중 한 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매우 희귀한 질환으로 발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 않았다. 이 질병에 걸리면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하지에서 시작해 몸통과 팔로 올라온다. 호흡기 근육이 마비될 경우 기계 호흡에 의존하게 될 수도 있다.
"길거리 동물들 만질때도 조심하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36412 |
김복동 할머니 별세 한인사회도 추모-미주 한인사회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일본군 성노예로 고통받은 사실을 세상에 알린 고 김복동 할머니(93)를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되새기고 있다. 해외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한 글렌데일시도 시의회 정기모임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38601 |
美시카고 일원 체감기온 영하 50℃…일리노이 재난지역 선포-미국 시카고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 기록적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일리노이 주지사가 주 전역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일리노이 주지사는 29일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겨울 폭풍이 앞으로 수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주 전역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왜 영화에서 본 일들이 현실화가 되고 있는거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36630 |
美 셧다운에 상처투성이 국립공원…'회복에 300년 걸릴수도'-35일간 이어진 미국 연방정부 최장기 셧다운으로 미국 내 일부 국립공원들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고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주장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곳 중 하나가 LA동쪽에 있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이다. 키 큰 선인장 모양의 조슈아 트리와 기묘한 사막 지형으로 유명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셧다운이 보름 폐쇄됐으나 이후에도 관광객은 계속 유입됐다
"굿 잡 트럼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36471 |
헌팅턴비치서 밀입국 보트 발견, 중국인 등 12명 체포-1월28일 헌팅턴비치에서 밀입국 보트가 발견된 가운데 12명이 체포됐다. 중국인 남성 9명과 여성 1명, 멕시코 남성 2명이 연행됐다. 멕시코 남성 가운데 한 명은 밀수꾼으로 추정된다. 해당 보트는 애너하임 베이를 통했고, 압수해 검사 중이다 "뭐 줃어 먹을께 있다고 저리들 밀입국을 하는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763 |
美 겨냥했나…中, 괌 기지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훈련 공개-전문가들 "DF-26 발사 공개는 미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대만·남중국해 문제 등에서 양국 군사적 긴장 관계 고조 중국이 관영 언론을 통해 괌 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공개해 대중국 압박을 높이는 미국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짱깨들아 고만 좀 하고 가서 짝퉁이나 만들라고!!!"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745 |
한국인 여성이 태국 방콕의 한 공항에서 검색을 진행하던 보안요원의 뺨을 때린 죄로 약 3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한국여성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 여성의 오른팔을 잡고 탐지기를 아래로 내리려고하자, 이 여성이 양손으로 X자를 그린뒤 오른손으로 보안요원의 얼굴을 때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나라망신은 다 시키는구나 무식한년,벌금이 고작 30불이라니"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753 |
'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01-28-2019 별세했다. 향년 93살이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어제"김복동 할머니가 오늘 오후 10시 41분 별세했다"면서 "장례식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으로 한다"고 밝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 편히 쉬세요"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752 |
플러튼 지역에서 오늘(28일) 유홀 트럭 안에 불법 마약 제조 실험실이 발견됐다. 오늘 새벽 1시 15분쯤 91번 프리웨이 바로 북쪽 로버타 애비뉴 인근 브룩허스트 로드에서 유홀 트럭을 멈춰세웠다. 이후 조사를 벌이던 CHP는 유홀 트럭안에 실험실이 설치된것을 발견 독극물 처리반의 지원을 요청했다
"갈수록 범죄자들이 대담해지는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644 |
마이클 잭슨 다큐영화는 아동 성추행 혐의와 관련 내용을 다룬 영화
마이클 잭슨을 고소한 2명의 남성들 이야기를 다룬 ;Leaving Neverland'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616 |
'마리화나 자판기' 등장…LA서 세계 최초 AI형 출시-LA에 세계 최초로 마리화나 자판기가 등장했다. 1월25일 biometricupdate.com은 캘리포니아에 거점을 둔 마리화나 산업계 스타트업체 greenbox Robotics이 인공지능(AI)형 마리화나 자판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그린박스 로보틱스에 따르면 해당 자판기는 LA 소재 마리화나 소매점 Erba Collective와 Marina Caregivers에 배치됐다. 샌타모니카와 배니스비치 인근에 위치
"조만간에 총도 자판기에서 팔겠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28075 " |
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경찰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A씨는'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손석희 대표이사과 식사를 하다 얼굴등을 폭행당했다며 전치3주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
"손석희대표가 잘못을 한걸까 아니면 누군가의 계략인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355 |
태국 살인사건, 도박 사이트 운영자 간 금전 갈등서 비롯-1월21일 태국 동남부 라용에서 올해 35살 한국인 A씨가 토막 난 사체로 발견된 잔혹한 사건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인 조직원간 금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1월24일 짠타부리 지역에서 33살 주범 B씨를 붙잡았다.
"하여튼 남에 나라들 가서 한국인에 위상을 높히는구나"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356 |
한인 남성, 휴대전화 문자 보던 운전자 차량에 치여 숨져-LAPD는 지난
1월 23일 저녁 8시쯤 맥아더팍 지역 6가와 그랜드뷰 스트릿에서 올해 65살 김용도씨가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어제(24일) 밝혔다. LAPD가 공개한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6가 동쪽 방면으로 달리던 흰색 SUV차량이비보호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경찰은 운전자가 38살 여성 로사리오 발데진다로, 당시 휴대전화의 ‘왓츠앱’ 문자 메세지를 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발데진다는 사고 직후 도망치려다 목격자들이 막아서며 결국 붙잡혔다. 처음에 무면허와 경범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발데진다는 이후 과실치사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진짜 운전도 뭐 같이 하는것들이 운전하며 딴짓 하고 있는거 보면 화가난다.더열받는건 지들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것같음!!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510 |
동양선교교회 주차장서 넘어져 숨진 한인 유가족 소송 제기-LA 대형 한인교회 주차장에서 60대 한인 교인이 넘어져 숨지면서 유가족이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68살 오영삼씨는 지난해 1월 14일 일요 예배를 마치고 나와 자신의 차를 타려다 넘어져 부상당한 뒤 약 한 달만에 숨졌다.
"대단하다 주님에 어린양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357 |
21살 청년, 부모 등 5명 총격살해 후 도주-주말인 오늘(1월26일) 美 동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존속살해 총격사건이 일어났다.USA Today는 루이지애나주 수사당국이 Baton Rouge 부근에서 2건의 총격사건을 일으켜 총 5명을 살해한 21살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있다고 보도했다. Livingston Parish Sheriff국은 21살의 백인 청년 Dakota Theriot가 용의자라며 회색과 은색이 섞여있는 2004년형 Dodge 픽업트럭을 타고서 현재 도주하고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상이 갈수록 사악해 지고 있는듯"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613 " |
식물인간 여성 출산.. 성폭행 용의자로 ‘간호사’ 체포-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의 사립 요양병원에서 14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해있던 여성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세계인들을 경악케한 가운데 성폭행 용의자로 해당 병원의 간호사가 체포됐다.1월23일 올해 36살인 용의자 네이슨 서더랜드는 성폭행과 학대 혐의로 마리코파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왜 인종 차별을 하냐고...? 봐... 또...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236 |
남가주 활동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는 800명"-김희영 부동산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인 신문에 단 한 번이라도 광고를 낸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는 798명으로 집계됐다. 2018년 CAR에 소속된 중개인 전체로 따지면 남녀비율이 4대6으로 나타나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가주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는 한인은 모두 350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 "부동산업은 불안정한 수입, 불규칙한 근무 시간, 다양한 지식 습득이 필요한 분야"라며 "경험과 지식이 부족할 경우 사고 발생 시 위험 부담이 아주 높은 직업"이라고 전했다. -"저리 많으니 경쟁이 얼마나 심하겠어... 그래서 부동산 라이센쓰는 별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18306 |
'눈속 사망' 소녀 가족에 온정…196명 동참 9500여 달러 모여-시카고 근교 한인 교회 주차장에서 무너진 눈에 파묻혀 숨진 한인 소녀가족에게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com/in-loving-memory-of-esther-jung)에서 진행 중인 에스더 정(12·사진) 후원 캠페인에는 22일 오후 6시 현재까지 196명이 9509달러를 기부했다. 후원 캠페인은 숨진 정양의 아버지인 정성국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알링턴하이츠 로뎀교회 교인 레이몬드 이씨가 시작했다. 목표액은 2만5000달러다.
"아이에 죽음이 돈으로 환산이 되나? 아이들 잘 돌보지 않아서 일어난 일인데 뭘 잘했다고 기부금까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19453 |
LAX 연방정부 셧다운 불구, 수속 대기시간 '17분'-연방정부 셧다운의 장기화 여파로 공항검색요원TSA의 결근율이 전국적으로 급증했지만
LA국제공항은 특별한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저정도면 Not Bad~"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6197 |
남가주에 오늘 강풍 불어.. ‘열흘 넘게 강풍주의보’-국립기상대에 따르면샌가브리엘 산간지대와 산타클라리타 밸리에는 어제로 열흘째 발령된 강풍주의보는 오는 수요일 정오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5번 프리웨이를 지나는 차체가 높은 차량은 바람에 흔들려 쓰러질 위험도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
"저번주는 비... 이번주는 바람인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971 |
그랜드캐년 추락사고 한국인..병원비 10억원, 귀국 못해- 지난해 말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25살 한국 청년이 거액의 치료비와 관광회사와의 법적 문제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박준혁씨는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추락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몇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혼수상태다. "어떤이유로 여행을 갔던, 또 사고가 났던... 참 안타깝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20398 |
폭설 내린 美시카고서 한인 초등생 눈에 파묻혀 사망-최근 폭설이 내린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어린이가 눈 속에 터널을 파고 놀다 무너진 눈에 파묻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21일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쯤 시카고 북서 교외 도시 알링턴 하이츠의 한인 교회인 로뎀 교회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예배 중요하지만... 좀 제발...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14064 |
이 액수 ($8,313)가 캘리포니아에서 랜트하고 살아가려면 한달에 필요한 액수라고 하네... 역시
타주로 가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타주에 가면 캘리포니아에서 버는것 같이 벌기가 힘들다고 하니
... 어떻게 방법이 없는것이네
타주로 가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타주에 가면 캘리포니아에서 버는것 같이 벌기가 힘들다고 하니
... 어떻게 방법이 없는것이네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 행콕팍 주택 절도피해-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의행콕팍 주택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LAPD는 1월 20일 500 블럭 노스 플리머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주택에서절도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파퀴아오가 집에 있었으면 때려 잡았을텐데"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976 |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열광'-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진출하자 베트남이 다시 열광했다.
"박항서 감독님 화이팅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10504 |
멕시코 송유관 화재로 66명 사망…'기름도둑 때문'-멕시코 중부의 파열된
송유관에서 18일(현지시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66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늦게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이달고 주에서 기름 도둑들이 석유를 빼가려고 구멍을 뚫어놓은 송유관에서 발생했다. 사상자는 근처에 사는 지역 주민들로, 깨진 송유관에서 흘러나오는 석유를 양동이 등에 담다가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고들 참... 골고루 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8656 |
차량 절도를 시도한 흑인 소년에게 16차례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시카고 경찰관에게 징역 6년 9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흑인 10대소년 라쿠안 맥도널드(17)를 총격살해한 용의자인 前 시카고 경찰관 제이슨 반 다이크(40)에게 징역 6년 9개월, 보호관찰 2년의 판결을 내렸다.
"미국경찰들은 공권력을 너무 남용하는듯!"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931 " |
'보석금 제도 폐지' 제동…2020년 선거에서 결정- 17일 미국보석금협회는 "보석금 제도 개혁안(SB10)을 철회하기 위해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주민발의안 상정에 필요한 정족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주민발의안이 상정되면 SB10은 오는 2020년 11월 선거에서 시행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 보석금 제도가 폐지 되면 정부에 돈이 더 필요하게 될것이고 그 돈은 국민들 세금에서 충족이 될텐데...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나라에서 절대 안 하지!!!
"절대 안 없어진다고요...정부가 손해 볼짓을 왜 하겠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6896 |
현재 주택시장 상황에서 LA지역에서는 렌트가 유리할까 아니면 주택 매입이 유리할까? 부동산 정보분석업체 앳텀 데이터 솔루션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A카운티의 경우 렌트로 머무는 것이 비용면에서 부담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LA를 포함한 전국 약 60%에 해당하는 도시의 경우 주택 구입보다는 렌트가 훨씬 부담이 덜한 것으로 밝혔다.
"That's Why!!! 때를 기다리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6177 |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한인 알고보니 유명 복음성가 PD-얼마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이 기독교계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CCM 프로듀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테네시주 내슈빌경찰국은 지난달 31일 신모(47)씨를 여자친구에 대한 납치,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6825 |
가주 마리화나 배달 허용…판매 금지 지역까지 가능-16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마리화나 배달이 허용됐다. 가주마리화나규제국(BCC)은 16일 관련 시행안을 최종 확정했다.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한 지역에까지 마리화나 배달이 가능해졌다. 시행안 확정에 앞서 찬반논란이 계속되어왔다.
"이게 뭔 ㄱ소린지... 그럼 판매금지라는 의미가 없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6160 |
“모형총을 진짜로 오인…” 미성년자에 실탄 쏴 숨지게 한 美경찰-미국 경찰이 범죄현장에서 10대 소년이 들고 있던 모형 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해 사살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매리코파 카운티의 템피 경찰은 지난 15일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도주하던 용의자를 사살했다며 조사 결과 용의자는 14세 소년으로 모형 총을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모형총이였어도 경찰이 오해할 행동을 한건 문제인듯"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7443 |
대형 의류업체 파산 도미노…자바시장 '술렁'-지난해 "더 이상의 바닥은 없을 것"이라며 버뎠던 한인 의류업계가 새해 시작부터 고비를 맞았다. 주요 거래처인 대형 의류체인들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여성복 체인점 샬롯 루스의 파산 임박 소식에 이어 아동복 체인점 짐보리는 16일 두 번째 파산보호신청(챕터 11)으로 사실상 청산절차에 들어갔다.
"경기...쉽게 회복 될것 같지 않은 불길한 예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06622 |
칼리지 오브 캐년 발렌시아 캠퍼스 폐쇄.. ‘무장 괴한 침입’-조금 전 발렌시아College of the Canyons, COC 이 전면 폐쇄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은 오늘(16일) 오후 4시 35분즘 소총을 든 여성이 26455 락웰 캐년 로드에 위치한 캠퍼스에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돼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ㅠㅜ 우리동네... 진짜 안전한 곳은 없는건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721 우 |
베니스 노숙자 쉘터, 결국 소송 직면- 베니스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노숙자 임시 쉘터 건립안을 승인했던 LA시가 결국 집단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베니스 노숙자 쉘터, 결국 소송 직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594 |
평범한 달걀 사진에 '좋아요' 3700만개..신기록 세워-평범한 달걀 사진 1장이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약 3천700만개를 받아 전 세계 1억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의 종전 최다 '좋아요'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국 런던에서 '세계 신기록 달걀' 계정을 운영한다고 밝힌 이들은 달걀처럼 아주 단순한 거로 유명인의 신기록을 깨보려고 했다며, 유명세가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정말 기발하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498 |
부모 살해범에 납치된 13세 소녀, 88일 만에 극적 탈출 소식에 미국 들썩-"살아돌아 와서 정말 다행이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95726 |
중국, 캐나다 마약범 사형선고- 중국 정부가 마약 밀매 혐의를 받는 캐나다인이 자국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캐나다의 반발을 일축하면서 "진정한 법치"라고 강조했다. 판결 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기자들에게 "중국이 제멋대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비난했다.
"마약이 나쁘긴 한데 저 사람이 불쌍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496 |
돈만 주면 아이 낳는다-“대신 임신해드립니다”…세계는 지금 '구글 베이비' 논란. ‘구글 베이비’ 논란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돈으로 어디까지 살 수 있을까요. 그 범주에는 산모의 생명과 건강까지 포함될 수 있을까요.
"세상이 어찌 되려는건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90915 |
LA 등 남가주 지역 '홍수주의보' - 주말인 오늘(1월12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LA 등 남가주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새벽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곳은 말리부, 우드랜드 힐스, 아고라 힐스, 밴 나이스, 노스릿지, 채스워스, 리시다, 베니스, 맨해튼 비치, 란초 팔로스 버디스, 롱비치, 헐리웃, 컬버 시티, 토랜스, 유니버셜 시티, 휘티어, 산타 클라리타, 울시 등 LA 서쪽, 서남쪽, 서북쪽 지역 등이다.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378 |
101 Fwy 6중추돌사고- 오늘(1월12일) 새벽 LA 한인타운 인근 101 Fwy에서 많은 비가 내리던 가운데 6중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오늘 6중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했다.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튕겨져나갈 정도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빗길 운전 조심"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385 |
LA한인타운서 총격사건 발생..1명 숨져-LAPD는 어젯밤 10시 30분쯤베벌리 블러바드와 세인트 앤드류스 플레이스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35살쯤으로 보이는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어두운 색의 옷을 입고 있었고, 베벌리 블러바드 서쪽방면을 따라 도주했다.
"또 ㅁㅉ 이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161 |
FL 20대 한인 태권도 사범, 10살 소녀 성폭행 혐의 체포최씨는 지난2015년
도랄이라는 지역 태권도 도장에서사범으로 일하면서 당시 10살 소녀에게 음란행위와 구강성교를 강제로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보석금 없이 구치소에 수감됐다 "미친ㅅㄲ"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5160 |
조지아주 한인, 이혼하려던 아내 총격살해 후 자살시도- 조지아주에서 한인 남성이 이혼하려던 아내를 총격살해한 후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양씨가 이혼을 원하지 않았고,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에게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에효~ 남겨진 자식에게 얼마나 큰 충격으로 남을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909 |
토랜스 볼링장 총격사건 용의자, LA한인타운서 체포-1뭘 5일 토요일 사망자 3명과 부상자 4명을 낸 토랜스 볼링장 총기난사사건의 용의자가사건 발생 하루 만에 LA한인타운에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긴거 봐라~ 인상인 완전 드럽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912 |
무대 위에 오른 그는 수상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듯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수상 소감 말미엔 한국어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객석에서 딸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는 샌드라 오의 아버지 오준수씨와 어머니 전영남씨를 비췄다. 샌드라오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캐나다 이민2세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에선 정말 감동..."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5245 |
“전 전 대통령은 (알츠하이머 병으로) 방금 한 일도 기억이 안 되는 상태로 하루에 10번도 넘게 이를 닦고 그런다”며 재판 불출석 의사를 거듭 밝혔다. 그는 “법정에 왜 나가는지를 설명해도 상황 파악을 못 하고 정상적인 진술을 할 수 없다. 알아들어도 2~3분이 지나면 까먹어서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냥 ㅈㅇ으면 좋겠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5414 |
토랜스 볼링장 총기난사, 여성들 싸움으로 시작-남가주 통신사 City News Service, CNS는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서토랜스 지역 볼링장에서 일어난 총기난사사건이 여성들 다툼에 의해 시작됐다고 했다."옛말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고 했던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747 " |
폴란드, ‘방탈출 게임’ 참사.. 10대소녀들 5명 사망- AP 통신은 폴란드 북부 도시 코샬린에서 한 ‘방탈출 게임방’ 화재로 10대 소녀들 5명이 사망하고 20대 남성이 중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15세 소녀들로, 일행 중 1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상이 어찌 되려고 저리들 생각없이 ㅠㅜ"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746 |
로또 당첨 부부, “당첨금 지인 50명과 나눌 것” 새해 벽두부터 유럽에서 거액의 로또에 당첨된 부부가 당첨금을 지인들 50명과 나눌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부부는 당첨금 미 달러화로 약 1억5,000만달러를 받게된다
"이런 사람들은 꼭 복 더 받길"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749 |
디즈니 랜드, 입장권과 주차비 25% 인상- 디즈니 랜드 측에 따르면 01-06-2019부터 입장권이 117달러에서 129달러로 성수기 시즌에는 135달러에서 149달러로 인상된다. 또, 일일 주차 요금도 20 달러에서 25 달러로
"멀고 비싸고 더 안가게 되겠군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757 |
美 캘리포니아 토랜스 볼링장서 총기 사건…3명 사망·4명 부상- 목격자들은 볼링장에서 두그룹간의 다툼이 총기사건으로 번졌다고 증언했다. 한 토런스 주민은 도망갈 때 15발의 총성을 들었다"면서 "머리와 목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한 남성 옆에서 여성이 울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저런것들 때문에 볼링장가는것도 걱정이 되니"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2726 |
플로리다서 대형 교통사고…디즈니월드 가던 어린이 5명 참변. 미국 플로리다주 75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트럭 두 대와 미니밴 등이 다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탑승자 7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사망자 중에는 루이지애나에서 미니밴에 타고 플로리다 디즈니월드로 향하던 어린이 5명이 포함됐다고 고속도로 순찰대는 전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1653 . |
"미국인 16%, 이민 가고 싶다…트럼프 때문"이민을 희망하는 미국인들이 폭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된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다.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16%가 영원히 다른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일 때는 10%, 조지부시가 대통령일 때는 11%가 이민을 가고 싶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2516 |
"중범 불체자 ICE에 넘긴다"…LA카운티 신임 셰리프 국장...LA카운티 셰리프국이 강력범죄를 저지른 서류미비자 단속 및 처벌을 강화한다. 알렉스 비야누에바 신임 국장은 '가주 피난처법(SB54)'을 준수하되, 서류미비자의 강력범죄는 엄벌한다는 방침이다. "죄짓고 살면 불안한거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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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차이나타운 물난리.. 저녁 8시쯤 복구될 듯. 어제(2일) 밤 LA차이나타운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며 물난리가 난 가운데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LA수도전력국(DWP)는 어제(2일) 밤 11시쯤 선셋 블러바드와 뷰드리 애비뉴 교차로에서 지름 24인치의 수도관이 파열됐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535 |
노스 헐리우드 3층 주차건물서 차량 추락. 노스 헐리우드 지역 고층 주차건물에서 차량 한 대가 추락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젯밤(3일) 11시쯤매그놀리아 블러바드 인근 5400 블럭 터헝가 애비뉴에 위치한 주차건물 3층에서 벤츠 G웨건이 유리벽을 깨고 떨어졌다
"맘 놓고 길거리 걷지도 못하겠구나"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633 |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새해 연휴인 지난달(12월) 28일부터 1월 2일까지음주운전 사고로 50명이 숨졌다. CHP는 주 전역에서 새해 연휴 동안음주음전 특별단속을 벌였는데 천 140명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말 하면 안되는건데 술마시면 조절이 않되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551 |
취임식 2시간 만에 총격 살해된 멕시코 시장- 멕시코에서 시장이 취임 2시간 만에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 트라시아코시의 알레한드로 아파리시오 시장은 1일 취임식을 끝내고 시청으로 이동하던 중 총격을 당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68540 |
한국서 여행온 여성 2명 한인타운서 성폭행 피해-24일 한인 여성 2명이 LA한인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LA한인타운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집에 거주하던 한인 여성 A씨 등 2명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딸 갖은 부모님들 걱정 많이 되실듯... 문단속 잘 합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67834 |
'30년 전통' 진흥각 돌연 폐업…직원들에 '문자로 해고' 논란! '진흥각'이 돌연 폐업한 가운데 종업원들에게 문자로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재정 손실'을 앞세워 지난달 28일자로 업소 문을 닫았다. 문제는 종업원들과 상의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하면서다. "이런 사람들이 직원들이 무단결근하면 바로 짤라버리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67782 |
남가주 산타애나 강풍에 춥고 건조하고..산불위험도 고조! LA카운티 소방국은 추운 날씨에는 보통 산불이 발생할 것으로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기 쉬우며 한번 불이 나면 빠르게 확산한다고 설명했다
"추워도 추워도 너무 춥다 ㅠㅜ"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412 |
샌도발 올림픽 경찰서장 “한인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 지난달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에 새로운 여성 수장이 부임했습니다. 패트리샤 샌도발 신임 서장은 새해를 맞아 보다 안전한 타운을 만들기위해 열린마음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507 |
“왜 핫소스 안줘?” 타코벨서 총격...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에 위치한 타코벨에서 한 고객이 핫소스가 부족하다며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클라호마 시티 경찰에 따르면 12월 31일 새벽 타코벨에서 한 흑인 고객이 소스가 적다며 난동을 부리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봐... 또 얘네야... (-_-) =3"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472 |
헐리웃 유명인사 자택 전문털이범 체포.. 고가제품 ‘2천점’ 헐리웃 힐스 일대에서 유명인사들의 집을 골라 전문적으로 털어온 도둑이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올해 32살인 벤저민 에이튼 애커먼은 지난 2년간 수십채의 주택을 털었으며, 집에서는 수백만달러에 해당하는장물이 발견됐다. "기왕 도둑질을 하려면 이렇게 부자들을 털어야지"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508 |
그랜드캐년 '인증샷 추락'…한인 여행객 중태! 한인 여행객 박모씨가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인근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박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단체 여행 중 야바파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다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추락해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구급 헬기가 도착해 박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현재 박씨는 매우 위독
"페북 인증샷 중요하지~ 목숨을 걸만큼"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64163 |
셧다운 와중 불법이민자에 경관 피살…트럼프 "장벽 건설하라"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과 대립으로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 경찰관이 무장한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즉각 이번 사건을 부각시키며 "장벽을 건설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장벽을 새운다고 아미고들이 못 넘어올까?"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234 |
북가주서 불법이민자에 경찰 피살 당해. 픽업트럭을 검문하던 33살 로닐 싱 경찰이 차를 운전하던 불법 이민자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12월27일 보도했다. 싱 경찰은 당시 이 픽업트럭이 번호판 없이 운행하는 것을 보고음주운전 혐의 등을 조사하기 위해 차를 세우고 검문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이래서 밀입국을 못하게 하는거야 아미고들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251 |
LA한인타운서 술에 취한 노숙자 난동부리다 체포!!! 12월26일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술에 취한 노숙자가 흉기를 든채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이처럼 최근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일대에서 노숙자 관련 범죄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커지고 있습니다.
"예상됬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4116 |
배달되지 않은 아마존 소포 수십개 버려진 채 발견. 연말을 맞아 세계 최대유통기업, 아마존에서 쇼핑하는 주민들도 상당히 많은 가운데 남가주에서 버려진 아마존 소포 수십개가 발견됐다.
"자기 물건 아니라고 어찌 저런...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566 |
캐러밴 행렬 10대 2명, 티후아나서 살해당해...LA타임스는 이번 사건이 미국의 망명을 신청하고 멕시코에서 기다리는 캐러밴 행렬 가운데 특히 부모 없이 온 미성년자들이 얼마나 큰 위험에 직면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이제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고만들 와라"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567 |
전국은 지금 ‘먹거리 비상’.. 대규모 리콜 이어져... 캘리포니아산 로메인 상추의 이콜라이균 감염 사태에 이어 전국에 먹거리 비상이 걸렸습니다.
로메인 상추는 물론 소세지, 소고기, 옥수수 통조림 등의 제품에대규모 리콜 조치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의 식탁이 위협받고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뭘 먹고 살라고~ ㅠㅜ"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426 |
미 시민권 포기자 매년 전체 5천명, 한인 100여명
미국시민권을 포기하는 미국인들이 급증세가 주춤하고 있음에도 해마다 한인들 100여명을 포함해 5000명 을 넘고 있다 "어메리칸 드림도 옛말이니... "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336 |
풀러튼, 글렌데일 학교 폭발물 위협에 ‘소동’ 글렌데일 경찰국은 안전을 위해 학생들을 귀가 조치한 뒤 수색에 나섰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풀러튼과 글렌데일 경찰국은 발신자 추적 등 폭발물 위협전화와 관련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왜 학교에 저런짓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453 |
'음식 배달' 로봇이 한다…내년부터 LA서 운행 시작 배달 로봇(사진)은 내년 중으로 LA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브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도심 속에서 효율적으로 음식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점점 사람들이 하는 일이 줄어드는구나 ㅠ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22158 |
총기난사 6주년 샌디훅 초교…'폭탄 설치' 협박에 학생 대피. 샌디훅 초등학교를 관할하는 뉴타운 경찰국은 "오늘 오전 9시 학교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교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저런 협박하는 놈들은 잡아서 사형시켜야함!"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22144 |
페이스북에 공유 안한 사진 노출되는 버그…최대 680만명 피해. 페이스북은 14일 이용자가 공유하지 않은 사진을 노출할수 있는 버그를 확인했다면서 이로 인해 최대680만명의 이용자가 사진노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자나깨나 패북 조심!!! 꺼진 페북도 다시보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292 |
헐리우드의 유명 쇼핑몰에서 어제(12일)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LAPD는 어제 오후 4시쯤 헐리우드 & 하이랜드 쇼핑몰 2층에서 20대 후반 남성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216 |
아내 무릎 꿇리고 폭행한 한인 변호사 자격 박탈. 김씨는 아내를 때려 손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혔고, 같은 달 29일에는 나무 막대기로 아내의 배와 가슴, 뺨, 머리를 폭행했다. 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끌어 무릎을 꿇린 뒤 본인에게 용서를 빌도록 강요했다. 폭행 후 김씨는 아내에게 "나를 아내 때리는 남편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 벼라별 ㄸㄹㅇ들이 다있네 저런것들이 변호사라고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17404 |
노숙자 범죄 50% 늘었다…올해 8906건. 10일 NBC4뉴스는 올 한 해 노숙자가 용의자가 50%나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LA경찰국은 노숙자가 저지른 범죄 유형 상당수가 폭행과 연관됐다고 전했다. LAPD에 따르며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노숙자가 용의자의 범죄는 총 890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5976건에 비해 49%나 늘어난 수치다. LAPD 측은 노숙자가 벌인 범죄 대부분이 폭행 관련으로 피해자는 부상,중상,사망까지 다양했다.
이런 범죄자 노숙자들에게 쉘터까지 제공하니...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구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14947 |
고속질주했던 주택시장 이젠 '속도 조절'이자율·집값 상승이 거래 감소
원인 바이어 구입 어려워 구입보다 관망 판매량 줄어도 가격폭락없을듯 "조금 떨어져 줘야지 이제~너무 마이 올랐자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15816 |
심야 한인식당서 여성 3인조 강도. 업소서 페퍼스프레이 뿌리고 여성 손님 가방훔쳐 달아나 뒤쫓아온 손님도 흉기로 찔러...경찰 "용의자 모두
한인 여성"... "맘 편하게 외식하기도 무서운 세상"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14896 |
정지 명령 어긴 운전자에 7발 총 쏜 경관, 살인 기소.
LA카운티 검찰은 LA셰리프국 요원의 정지 명령에 불복한 운전자에게 총격을가해 사망케한 루크 리우 경관을 살해등의 혐의로 지난 11일 기소했다. 총맞기 무서워서 운전도 못해야하는 세상인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16960 |
스마트폰과 태블릿, 비디오 게임기가 어린이들의 뇌 구조에 물리적 변화를 가한다는 연구 결과가가 나왔다고 AFP와 블룸버그 통신이 오늘(10일) 보도했다. 또한 하루 2시간 넘게 이들 기기의 화면을 들여다보는 어린이들은 사고와 언어 능력 테스트에서 다른 어린이들보다도 낮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요즘 애기들 문제다 문제 ㅠㅜ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884 |
LA다운타운에서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던 행인을 차도로 밀어 트럭에 치이게 한 노숙자가 살인 미수혐의로 기소됐다. 볼트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있으며, 백만달러 상당의 보석금이 책정됐다.유죄가 확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 거지의 작전대로 평생 공짜밥과 공짜집을 얻게 되었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846 |
LA 지역의 한 도넛가게에서 노숙자가 주인 얼굴에 뜨거운커피를 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이 노숙자는 여러번 도넛가게에서 소리를 지르는등 영업 방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여성 노숙자는 사건 발생뒤 도주해 경찰에 체포되지 못했다.
정부는 이런 그지들을 위해 쉘터도 지어주고 밥도주고... ㅄ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869 |
지난해(17년) 브레아 지역에서 조카를 총격 살해한 배은수씨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35년 뒤에나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무서워서 고모,이모들에게 잘 해야하겠어요~ ㅋㅋㅋ)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845 |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스키리조트 마운틴하이가 12월 4일 드디어 개장한다. 마운틴하이는 우선 웨스트 리조트만 먼저 오픈을 한다. 웨스트리조트 코스는 넓은 초급자 슬로프부터 상급자들을 위한 테라인 파크 그리고 숲속을 가로지르며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는 하이드어웨이까지 다양한 코스다. 초급 스노우보더들을 위한 장애물과 점프대가 설치되어 스릴감 넘치는 스노우보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마운틴하이는 2018-2019 시즌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12월 21일까지 12살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리프트 티켓을 무료로 나누어준다.그리고 성인용 8시간 리프트 티켓 역시 59달러(정가 84달러)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마운틴하이 시즌패스는 오는 21일까지 399달러에 판매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89658 |
다이아몬드 바서 6명 사망자 낸 DUI 여성 종신형 선고
지난 2014년 다이아몬드 바 지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6명의 사망자를 낸 20대 여성에게종신형이 선고됐다. 정말 술 마시고 운전하면 안됨!!!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679 |
CSUN 화장실에 ‘총기난사 위협 메세지’.. 경찰 조사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CSUN 캠퍼스에서 총기난사 위협 메세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SUN 경찰에 따르면 어제 대학 캠퍼스 내 시에라 홀 화장실에서 ‘2018년 12월 12일 시에라 홀에서 총기 난사’라고 적힌 글과
그 밑에는 나치를 상징하는 만자무늬가 그려져있었다. 이는 지난주 같은 건물에서 발생한 비슷한 증오범죄에 이어 두 번째다.
경찰은 캠퍼스 내 순찰활동을 강화했으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이라도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면
곧바로 911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CSUN측은 이번 범죄를 강력한 어조로 비난했다.
한편, 위협 메세지에 적힌 12월 12일은 CSUN의 가을학기 final 시험이 시작되는 날짜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677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CSUN 캠퍼스에서 총기난사 위협 메세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SUN 경찰에 따르면 어제 대학 캠퍼스 내 시에라 홀 화장실에서 ‘2018년 12월 12일 시에라 홀에서 총기 난사’라고 적힌 글과
그 밑에는 나치를 상징하는 만자무늬가 그려져있었다. 이는 지난주 같은 건물에서 발생한 비슷한 증오범죄에 이어 두 번째다.
경찰은 캠퍼스 내 순찰활동을 강화했으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이라도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면
곧바로 911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CSUN측은 이번 범죄를 강력한 어조로 비난했다.
한편, 위협 메세지에 적힌 12월 12일은 CSUN의 가을학기 final 시험이 시작되는 날짜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677
LA다운타운 ‘묻지마 공격’! 갑자기 밀어 보행자 트럭에 깔려 피해남성은 목숨을 건졌지만 폐가 완전히 망가지고 여러 군데 뼈가 골절되는 등 중태에 빠졌다300 블럭 웨스트 6가에서이같은 ‘묻지마 공격’사건이 일어났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676 |
육가공업체 JBS Tolleson Inc.가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소고기 제품을
전국에서 510만 파운드 이상 리콜한다고 밝혔다. '크로거'(Kroger), '시더 리버 팜스'(Cedar River Farms), '그래스 런 팜스'(Grass Run Farms), 'JBS 제네릭'(JBS generic) 등의 브랜드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512 |
박근혜 정부 당시 계염령 문건 작성 혐의를 받으며 한국 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LA 인근의 그라나다힐스에 거주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인권센터 현상금 3000만원 북미민주포럼 "제보 기다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90722 |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행사에서 한 여자 어린이는 “더이상 제 집이 없는데 산타 할아버지는 제가 사는 곳을 어떻게 알고 찾아오죠?”
하고 물었다. 파라다이즈 지역 어린이들은 산불 이후 힘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됐다고 LA타임스는 어제(2일) 보도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405 |
심야에 한인이 운영하는 LA한인타운내 정비 업소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이 허공으로 치솟아 수바퀴 이상 굴러갈 정도로 큰 사고였다. 히스패닉계 10대 남성인 운전자는 차량 앞유리를 발로 부수고 나와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지만 곧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91004 |
3일 오렌지카운티 형사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신은, 2010년 6월 4일 동업자 크리스토퍼 스미스와 사무실에 단둘이 있는 동안 그가 자신을 공격했고 정당방위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그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측 "먼저 공격당해" 살해는 시인…시신 못찾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91001 |
최근 남가주 한인 마켓 주차장 일대서 접촉사고를 낸 것처럼 꾸며수리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기단이 활개를 치고있습니다.일가족처럼 보이는 이들 사기단은 보험사에 연락하면 일처리가 복잡해진다면서상대 운전자에게 현금을 요구했습니다.경찰은 절대 돈을 주지말고 현장에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만약 이들이 신체적 위협을 가하면 911로 전화하세요.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468 |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진도 7.0 규모의 강진 발생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빅원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알래스카와 같이 캘리포니아 주도‘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걸쳐있기 때문입니다. 또 ‘빅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캘리포니아 주를 관통하는데다 최근 남가주에서도 규모 3.0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빅원’ 전조 현상이 아니냐는 우려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350 |
'아버지 부시'로 불린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 향년 94살을 일기로 별세했다.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늘(30일)밤 가족의 대변인을 통해 트위터로 발표한 성명에서 젭과 닐, 마빈, 도로와 나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놀라운 94년을 보낸 뒤 돌아가셨음을 슬픈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364 |
트럼프 "中, 미국산 자동차에 물리던 관세 없애기로 합의" 정상회담 하루 만에 트윗 작성…USTR, 양국 車관세 격차철폐 검토중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40% 관세를 삭감·철폐하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이 현재 40%인 미국에서 중국에 들어가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줄이고 없애는(reduce and remove)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2458 |